LG전자, 전세계 인사 담당자 한자리에

입력 2008-07-0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리에서 ‘글로벌 HR 컨퍼런스’ 개최

LG전자의 전세계 인사(HR) 담당자들이 파리에 모여 '글로벌 인재경영'의 의지를 다졌다.

LG전자는 1~2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남용 부회장, 레지날드 불 신임 CHO와 전세계 법인의 150여 인사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HR(Human Resource)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글로벌 인재, 글로벌 마인드'로 남용 부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LG전자를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팀을 이뤄, 최고의 성과를 내는 'The People Company'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언급, 인재 육성 및 역량 개발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남용 부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신임 CHO를 포함 글로벌 인사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그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전세계 법인들이 동일한 전략을 공유, ‘글로벌 인재경영’을 추진해나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사부문의 세부 실행전략과 전 세계 법인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본사 인사부문은 우수인재 채용, 성과 관리, 역량 평가, 글로벌 리더 육성, 글로벌 노경 관리,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등 6개 분야의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또 인도, 러시아 등 12개 지역 인사담당자들도 인재 육성과 역량 개발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남용 부회장, 레지날드 불 CHO를 포함한 최고경영진들과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한 ‘오픈커뮤니케이션’ 시간에는 남부회장의 인재경영 철학, 각 지역 인사 담당자들의 고충, 인사담당자들의 비전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가 진행됐다.

남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고의 기업은 언제나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CHO로 영입된 레지날드 불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레지날드 불 부사장은 “CHO로서 전세계 인사담당자들과 함께 첫 업무를 시작하게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글로벌 인재경영 실행전략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적에 관계없이 최고 인재를 채용?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는 ‘글로벌 인재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채용, 육성, 보상 등 인사 전분야에 대한 글로벌화를 가속화해 LG전자가 '진정한 글로벌 컴퍼니'로 거듭나는데 인사부문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6,000
    • -3.43%
    • 이더리움
    • 2,934,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2%
    • 리플
    • 2,015
    • -2.8%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63%
    • 체인링크
    • 13,000
    • -3.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