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나이, 그와 동갑인 유명인 정체는?… '가요계 영화계 최고봉' 포진

입력 2019-03-01 14:36 수정 2019-03-01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중견 배우 이덕화가 유튜브 도전기를 공개하면서 그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재방송된 KBS '덕화 TV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방송에 도전하는 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화는 "나이 먹었다고 새로운 도전을 멈출 수 없다. 내 또래도 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이덕화는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칠순이 코앞인데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쉽지 않다. 지금 이 시대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강자라고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68세다. 그와 동갑인 연예계스타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수다. 우리나라에는 지금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가요계 대모 양희은,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이 있다. 또 영화계에서는 국민배우의 원조로 불리는 배우 안성기와 굵직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 임하룡, 장광 역시 동갑이다.

해외 유명인으로는 배우 리암 니슨, 스티븐 시걸, 데이빗 핫셀호프, 홍금보 등 각자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이들이 많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6,000
    • +2.23%
    • 이더리움
    • 4,139,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627,000
    • -0.71%
    • 리플
    • 716
    • +0.56%
    • 솔라나
    • 223,600
    • +6.58%
    • 에이다
    • 629
    • +1.45%
    • 이오스
    • 1,110
    • +0.91%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46%
    • 체인링크
    • 19,110
    • +0.63%
    • 샌드박스
    • 601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