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텍파워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잔금 20억 원이 미납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는 양도인 이희춘과 양수인 (주)넥스지와의 관계에서 계약해지나 연기 등의 결정사항이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후 본 계약건에 대해 결정되는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9-02-28 20:22
화텍파워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잔금 20억 원이 미납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는 양도인 이희춘과 양수인 (주)넥스지와의 관계에서 계약해지나 연기 등의 결정사항이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추후 본 계약건에 대해 결정되는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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