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지난해 영업손실 33억원...적자전환

입력 2019-02-28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트론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화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5억 원으로 53.2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으로 손실폭이 323.89% 늘었다.

회사 측은 "유통사업중단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중단사업 손실 및 이자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민호, 배기복(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8]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3자배정-소액공모)
[2025.12.08] 소액공모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