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반부패·국민권익 유공자에 포상·표창 108점 수여 

입력 2019-0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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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총 7개 단체, 101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41점, 권익위원장표창 67점을 수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수상자들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으로 선정됐다. 

유한범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은 청탁금지법 제정 운동을 벌이는 등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또 김지연 환경부 부이사관은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홍현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국장이 대통령표창을, 장애등급 이의신청 절차 개선 등 행정심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설영춘 경기도 주무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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