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세계 최고 품질로 만든다"

입력 2008-07-0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전문 식품연구 센터를 통해 기내식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대한항공은 자사 지원으로 설립한 인하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가 개소식을 가졌다며 아울러 기내식 식재료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 및 품질을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명품항공사로서 세계 최고 품질 수준의 기내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석ㆍ박사 급 전문인력이 대한항공 기내식 안전 보증 업무를 비롯해 기내식 식재료 납품 업체에 대해 현장 점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기술 교육, 식재료 미생물 분석 등 기내식 품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지난 5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내식 안전도를 국가가 신뢰하는 수준으로 높이게 되었다.

특히 이 센터는 3년 내에 국제공인 시험분석기관(KOLAS)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어서 향후 대한항공 기내식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으로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계융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승용 인하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개소식에서 “식품안전연구센터는 대한항공 기내식을 비롯 한진그룹, 인하학원에 납품되는 모든 식재료의 사전 위생점검을 담당함으로써, 대한항공과 한진그룹에서 서비스하는 식품의 품질을 완벽하게 보장할 것”이라며 “식품안전연구센터가 식품 안전에 관한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기내식 메뉴에 유기농 채소와 곡물을 제공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1,000
    • +0.81%
    • 이더리움
    • 3,40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
    • 리플
    • 2,234
    • +2.95%
    • 솔라나
    • 138,400
    • +0.95%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91%
    • 체인링크
    • 14,340
    • +0.7%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