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코콤과 손잡고 ‘무인 PC방’ 보급 공동사업 추진

입력 2019-02-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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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웹젠 실장(왼쪽)과 고진호 코콤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웹젠)
▲임형준 웹젠 실장(왼쪽)과 고진호 코콤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웹젠)

웹젠은 무인 PC방 구축을 위해 스마트홈 기업 코콤과 공동 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웹젠은 25일 경기 김포에 위치한 코콤 본사에서 사물인터넷과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무인 PC방’ 구축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은 코콤으로부터 ‘무인 PC방’ 구축을 위한 제품과 시스템을 납품받는다. 이후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무인 PC방을 보급하는 영업 및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고객 출입이 줄어드는 심야시간의 PC방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무인 시스템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을 확인했으며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인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양사는 무인 시스템을 위한 제품 및 보안 시스템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무인 PC방의 시범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웹젠 관계자는 “‘무인 PC방’ 사업이 가시화되는 대로 웹젠 PC방 홈페이지에서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PC방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PC방 사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부가 사업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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