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관제 솔루션 출시

입력 2019-02-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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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국내 최초로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출시하며 AI 보안관제 사업을 강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7일 보안 경보 분석의 효율성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 상용화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PiDER TM AI Edition’은 정상·비정상 이벤트에 대한 지도 학습을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우선 처리해야 할 고위험 이벤트를 빠르게 선별해 경보 분석(Incident analysis)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 시스템이 내놓은 결과에 분석가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모델을 지속해서 개선해 오탐 이벤트 수를 줄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하며 보안관제 역량을 상향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SPiDER TM AI Edition’은 이상 행위·공격자 특성 등에 대한 비지도 학습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양질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이상치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 심각한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 행위를 선제적으로 판별(Anomaly Detection)해 미탐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위협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보안 관리자들은 보안 이벤트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오탐을 최소화해 경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룰 기반 보안 장비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야 한다”며 “방대한 보안 경보를 실시간 분석하고 변칙 활동 및 이상 행위를 찾아내기 위한 인력, 시간, 자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 관리자들이 알려진 위협에 대한 탐지·대응시간을 단축하고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머신러닝 알고리즘 학습을 위한 220개 이상의 Feature와 80개 이상의 위협 탐지 모델을 ‘SPiDER TM AI Edition’에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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