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맞은 우리 아이, 한의원에서 말하는 면역력 강화법은?

입력 2019-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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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폴리한의원 하남점
▲사진제공=폴리한의원 하남점

3월을 맞아 새학기 준비로 바쁜 부모들이 많다. 새학기 성장기 아이들은 바뀐 환경과 갑작스럽게 늘어난 야외활동, 환절기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가 몸살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 관리에 힘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우선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신경 쓰고 곡류, 생선,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찬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다.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혹시 아이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는지 자주 확인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스크 착용 등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와 더불어, 아이의 체질에 맞는 한방 보충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침, 배앓이, 변비 등 평소 허약한 아이의 경우 기혈 순환에 도움을 주는 왕뜸 치료가 도움이 된다. 호흡기와 소화기 기능을 활성화하는 혈자리에 온기를 불어 넣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기력 보충에 도움을 주는 보약도 적절하다. 체질적으로 타고난 기운이 약한 부분을 보충해주고 강화해주면 전체적인 면역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크고 작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아이의 체질에 맞는 처방이 이뤄져야 하기에 관련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처방받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폴리한의원은 “새학기가 되면 아이는 이전과 다른 낯선 환경에 놓이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에 노출된다”면서, “이 과정에서 면역력 관리에 신경쓰지 않을 경우, 피로와 체력 부진으로 인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아이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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