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작년 매출액 1274억ㆍ영업익 137억…"매출 전년비 10%↑"

입력 2019-02-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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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자산업 ㈜다원시스가 지난해 매출 1274억 원을 거두며 전년대비 10%의 증가치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37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으로, 역시 전년비 각각 3%, 8% 증가했다.

이번 실적과 관련해 다원시스 관계자는 “전동차 사업의 호조를 필두로 핵융합 발전전원장치 사업과 IT플라즈마사업 등 기존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이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EMU-150 사업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 등 국내외 사업의 약진으로 사상 최대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다원시스는 올해에도 기존 핵심사업과 함께 철도사업에서 더욱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다만 다원시스 작년 실적은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1287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16%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 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연결기준 이익 감소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의료용 가속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다원메닥스의 암 치료용 가속기 개발이 본격화 됨에 따른 자회사 비용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며 “다원메닥스는 가속기 기술을 이용한 첨단 암치료기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효력시험 등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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