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토필드, 실적 부진 우려 '급락'

입력 2008-07-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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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가 증권사들의 실적 부진 전망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토필드의 주가는 전일대비 7.43%(750원) 하락한 93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토필드가 시장의 신뢰를 상실해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우증권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토필드는 지난해 12월 고점인 2만3250원대비 56.6% 하락한 상태"라며 "이는 과도한 매출채권에 대한 우려와 유럽시장 경기둔화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 독일 KDG 매출 지연 등이 배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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