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디 가가, 336억 목걸이 착용…'스타이즈 본' 주제가상 수상

입력 2019-02-25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
(로이터)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주제가 'Shallow'를 부른 레이디 가가가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주제가 상의 영예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인 'Shallow'에게 돌아갔다. 'Shallow'는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함께 부른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주제가이다.

무대에 오른 레이디 가가는 "영광을 줘서 감사하다. 이 방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작곡가에게도 감사드린다. 여동생과 소울메이트에게 감사하다. 제 가족도 여기에 있다. 엄마 아빠 사랑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오래 걸렸다. 그렇지만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다. 꿈이 있다면 계속해서 싸워나가라. 거절을 당하더라고 상관없다. 다시 일어나서 용기를 내라. 계속해서 걸어가는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스타 이즈 본'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이날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레이디 가가가 초고가 액세서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레이디 가가는 무려 128.54 캐럿에 달하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 목걸이의 가치는 3000만달러(약 336억1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오드리헵번이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홍보 당시 착용해 유명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0,000
    • -1.2%
    • 이더리움
    • 3,38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2,097
    • -1.08%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09%
    • 체인링크
    • 13,590
    • -0.2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