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은행그룹 소시에테제네랄, 1500명 감원 검토

입력 2019-02-24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이 1500명을 감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은 투자은행·기업금융 부문의 인력을 전 세계에서 1500명 감원(프랑스 700명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최근 작년 영업실적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기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경기전망 악화로 투자은행 부문을 줄이고 영업목표의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소시에테제네랄은 현재 5억 유로(6300억 원 상당)가량의 비용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검토 중이다.

감원 구상에 대한 보도가 나오자 은행 측은 성명을 내고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부문의 실적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인력 운용에 관해 언급할 시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시에테제네랄은 현재 노조와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 방안 검토가 끝나는 대로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소시에테제네랄의 임직원은 약 14만5000명이다.

이 은행은 1864년 나폴레옹 3세의 칙령에 의해 프랑스의 산업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크레디 리오네, BNP 파리바와 함께 프랑스 3대 은행으로 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56,000
    • -0.53%
    • 이더리움
    • 2,68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43%
    • 리플
    • 1,443
    • -2.37%
    • 솔라나
    • 102,600
    • -1.54%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85%
    • 체인링크
    • 11,500
    • +0%
    • 샌드박스
    • 57.9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