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철도건설 예산 상반기 2조7588억 원 조기집행…올 예산 61%

입력 2019-02-21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국가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한 올해 철도건설 예산 4조5284억 중 상반기에만 2조7588억 원(61%)을 집행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부이사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특별점검단을 구성해 매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재정집행 장애요인 해소 및 건설현장 애로사항 조기해결 등 적극적인 현장지원으로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35개 사업의 동절기 공사와 사전 제작이 가능한 지급자재는 연간 물량의 70%를 상반기에 우선 구매해 속도감 있게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또 신규 발주를 준비 중인 사업은 발주 소요기간을 최소화해 올해 발주예정인 261건 중 74.3%인 194건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전희광 건설본부장은 “공단의 철도건설 예산 조기집행 목표는 61%로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조기집행 목표인 59.8%보다 1.2% 높다”며 “건설현장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9,000
    • -2.26%
    • 이더리움
    • 4,575,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43%
    • 리플
    • 2,853
    • -2.23%
    • 솔라나
    • 190,900
    • -3.78%
    • 에이다
    • 531
    • -2.21%
    • 트론
    • 447
    • -4.49%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61%
    • 체인링크
    • 18,530
    • -2.11%
    • 샌드박스
    • 221
    • +1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