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VR ‘멀티·체험·공포’ 통했다…‘마이타운: 좀비’ 점유율 1위

입력 2019-02-21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회사제공)
(사진=회사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지분율 25.63%) 원이멀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2인 협동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게임 ‘마이타운: 좀비’가 1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총 점유율 22%로 VR 게임 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게임 순위는 원이멀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10개 매장에서 게임 플레이 빈도 수를 집계한 결과다.

원이멀스는 지난해 1분기에 4%에 불과했던 자사 게임 점유율을 같은 해 6월 ‘마이타운’ 시리즈 출시 후 30%까지 확대했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멀티, 체험, 공포 콘텐츠에 관한 요청을 반영한 게임 ‘마이타운: 좀비’가 출시 이후 자사 게임 점유율을 50%까지 끌어 올렸다.

‘마이타운: 좀비’는 여러 유저들이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와 실감 나게 재현된 ‘공포’ 요소, 그리고 VR이라는 가상 ‘체험’적 요소까지 결합하며 VR의 필수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종균 원이멀스 대표는 “원이멀스는 지난해까지 VR 플랫폼 탱고를 비롯해 9종의 게임을 제작했다”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VR 키워드는 ‘멀티, 체험, 공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사는 ‘마이타운: 좀비’와 같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 공급하는 한편 최대 16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이멀스는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사이자 VR 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 콘텐츠 공급사(Main Contents Provider, MCP)로, 최근 VR 기술과 어지럼증을 개선한 특허를 출원하며 VR 기술과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01,000
    • +1.14%
    • 이더리움
    • 2,64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03%
    • 리플
    • 1,725
    • -0.52%
    • 솔라나
    • 111,100
    • -0.63%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74%
    • 체인링크
    • 12,100
    • +0.67%
    • 샌드박스
    • 84.78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