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중신용 대출고객 금리ㆍ한도 혜택 강화

입력 2019-02-21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는 대출한도 체계를 개선하고 가산금리를 인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중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슬림K 신용대출’의 한도 혜택을 확대했다. 대출 최대 한도 5000만 원까지는 그대로 유지하되 신용평가 시 중신용 고객이 기존보다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 산출 체계를 개선했다.

금리는 체크카드 이용(0.40%), 예·적금가입(0.40%), 원리금 정상납부(0.20%) 실적 충족 시 1.00%의 우대금리를 받아 최저 연 4.46%(이하 21일 기준)이다.

‘직장인K 신용대출’의 경우 가산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낮췄다.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인하 폭은 최대 0.35%포인트다.

변경된 가산금리는 ‘직장인K 신용대출’의 경우 기존 연 1.96~5.86%에서 1.96~5.61%로,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은 연 2.16~6.16%에서 2.16~5.81%로 적용됐다. 중신용 고객일수록 가산금리 인하 폭이 크도록 조정했다.

이와 함께 재직기간 조건도 동일기업 6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대출신청 가능 대상을 확대했다.

직장인K 신용대출은 급여이체 조건 우대금리인 0.50%를 적용하면 최저 연 3.32%, 마이너스통장 최저 연 3.52%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직장인K 신용대출’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는 최대 1억5000만 원까지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ICT와 융합을 통한 혁신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1,000
    • -1.3%
    • 이더리움
    • 3,31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31,000
    • -1.87%
    • 리플
    • 2,122
    • -2.26%
    • 솔라나
    • 132,100
    • -1.78%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4.44%
    • 체인링크
    • 14,840
    • -2.24%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