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막아요”… 팅크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

입력 2019-02-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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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은 듀얼 팬을 탑재해 기존 제품보다 흡진, 정화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공기공급률(CADR)은 61m3/h의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또 머리카락, 굵은 먼지 등 크기가 큰 이물질을 차단하는 1차 프리 필터, 0.3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5%까지 걸러주는 H12등급의 2차 헤파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3차 카본필터 등 3단계 정밀 필터를 통한 차량 내 유해물질을 필터링 한다.

제품 내 측정 센서 탑재를 통한 차량 내부의 공기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전원주변LED를 통해 좋음(파랑), 보통(노랑), 나쁨(빨강)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며, 상황에 따라 수동 3단계 강도 조절 및 자동 모드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조작도 가능하며 ‘아이나비 블루 벤트’ 전용 어플리케이션과의 연결로 실시간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링, 동작모드, 필터교체 정보 알림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오랜 시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한 환경 개선을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라며 “‘아이나비 블루 벤트 ACP-1000’은 차량 내 환경 개선을 지원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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