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후판가 톤당 25만원 인상

입력 2008-06-27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이 30일 주문분부터 후판가격을 톤당 25만원 인상한다.

동국제강은 27일 슬래브 가격 폭등에 따라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며 이에 대해 조선사 등과 수요가를 협의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조선용 후판 가격은 톤당 101만원에서 126만원으로, 비조선용 후판 가격은 104만원에서 129만원으로 조정된다.

동국제강의 가격 인상 조치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후판의 원재료인 슬래브 수입 가격이 지난 4월 850달러 수준에서 3분기부터 1200달러(브라질산 도착 기준)로 올라가 제품 가격보다 원재료가 비싸졌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은 연간 260만톤의 후판을 생산해 국내 조선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후판을 만들기 위한 슬래브는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9,000
    • +0.15%
    • 이더리움
    • 2,70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0.69%
    • 리플
    • 1,470
    • +1.66%
    • 솔라나
    • 107,300
    • +3.37%
    • 에이다
    • 280
    • -0.7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3.95%
    • 체인링크
    • 11,730
    • +0.6%
    • 샌드박스
    • 58.43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