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5198억 전년比 10%↑

입력 2019-02-14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웨이 CI(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CI(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지난해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거뒀다.

14일 코웨이는 작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2조7073억 원, 영업이익 5198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 10.0% 늘어난 규모다.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7117억 원, 영업이익은 12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9%, 20.3% 증가한 규모다. 이 중 매출액은 분기 최초로 70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연간 국내 및 해외 렌털 판매 부문에서 전년 대비 13.1% 늘어난 191만 대의 렌털 판매량을 기록, 역대 최대 연간 렌털 판매량을 달성했다. 해외 렌털 판매는 전년 대비 50.5% 증가한 45.5만 대를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코웨이는 올해 목표로 매출액은 10.0% 증가한 2조 9780억 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5510억 원을 제시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2019년은 신뢰와 혁신의 확장, 시대 변화에 선제적 대응, 글로벌 성장 궤도 형성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2,000
    • +0.13%
    • 이더리움
    • 3,48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88%
    • 리플
    • 2,083
    • +0.24%
    • 솔라나
    • 128,000
    • +2.07%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9%
    • 체인링크
    • 14,440
    • +2.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