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전문연구인력 창업지원 보증 TECH밸리 확대 개편

입력 2019-02-12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연구인력의 창업 보증지원 제도인 'TECH밸리' 보증을 확대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TECH밸리는 대학이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2017년 1월 도입했다. 창업교육,보증,투자,기술이전,인증,컨설팅 등 창업부터 기업운영 전 주기에 걸쳐 우수 전문인력의 성공 창업을 돕는 종합지원플랫폼이다.

기보의 이번 TECH밸리 주요 개편내용은 △대기업 연구소 출신을 위한 M-TECH밸리 신설 △퇴직자 창업요건 완화(퇴직 후 1년 이내 → 2년 이내) △정부산하 연구기관 확대(과기부 산하 14개 → 전 부처)하고, 우대지원 강화를 위해 △보증금액 사정특례 확대(2억원 이하 → 3억원 이하) △R&D개발기간 완화(2년 이하 → 3년 이하) △성과보증료 폐지 등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올해 TECH밸리 목표를 전년도 1700억보다 200억 많은 1900억원으로 설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대학과 연구소 재직․퇴직자의 창업을 유인하고 혁신적 창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TECH밸리 도입이후 제도 활성화를 위해 대상기업에 국책연구기관을 포함시키고, 담당 평가조직을 1개에서 8개로 확대했다. 2018년까지 57개 대학과 14개 국책연구기관 등 총 71개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TECH밸리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151개 기업이 창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8,000
    • -0.09%
    • 이더리움
    • 2,63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5
    • -1.27%
    • 솔라나
    • 111,800
    • +0.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10
    • -0.17%
    • 샌드박스
    • 84.18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