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거래일만 2180선 재탈환...개인 ‘사자’

입력 2019-02-1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뉴시스)
(출처=뉴시스)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만에 2180선을 회복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0.17%) 오른 2180.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홀로 1146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6억 원, 741억 원어치 물량을 쏟아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도 여파로 장중 하락했다“며 ”그러나 중국 증시에서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며 강세를 보이자 낙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580억 원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가 222억 원 매수우위를 보여 총 358억 원 순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0.45%)를 비롯해 SK하이닉스(0.82%), 현대차(1.59%), 셀트리온(0.23%), LG화학(0.54%), 포스코(1.14%), 삼성물산(0.87%), 한국전력(2.08%), 현대모비스(0.69%)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47%), 운수장비(1.08%), 의약품(0.87%), 전기전자(0.63%), 종이목재(0.53%), 운수창고(0.52%), 제조업(0.48%), 화학(0.09%) 등이 올랐다. 기계(-0.99%), 의료정밀(-0.95%), 비금속광물(-0.82%), 건설업(-0.65%) 등은 소폭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73포인트(0.65%) 오른 733.4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0억, 36억 원을 매수했고 기관은 홀로 74억 원을 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1,000
    • -0.25%
    • 이더리움
    • 2,69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61%
    • 솔라나
    • 102,800
    • -1.34%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40
    • +1.31%
    • 샌드박스
    • 58.8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