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건, 나경원과 만나 북미실무협상 결과 설명

입력 2019-02-09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차 평양을 다녀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8일 오후 숙소인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나와 모처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차 평양을 다녀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8일 오후 숙소인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나와 모처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평양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 결과를 듣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관계자는 “나 원내대표 요청으로 국회 밖에서 비건 대표를 만나기로 했다”며 “나 원내대표도 대북정책 등과 관련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비건 대표 면담에는 나 원내대표 외에도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등 여야 국회의원 수 명이 동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건 대표는 지난 2박 3일간의 방북 협의와 관련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북한 측과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8,000
    • -0.17%
    • 이더리움
    • 3,1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53%
    • 리플
    • 1,967
    • -1.26%
    • 솔라나
    • 121,100
    • -0.57%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62%
    • 체인링크
    • 12,970
    • -1.5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