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보인다"…차준환, 한계 극복 이어가는 자신과의 싸움

입력 2019-02-08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차준환 SNS)
(출처=차준환 SNS)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선수 차준환(18·휘문고)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그의 행보가 순항에 접어든 모양새다.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차준환은 기술점수 54.52점과 예술점수 42.81점을 받아 총점 97.33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의 해당 성적은 자신의 기존 기록을 가볍게 갈아치운 점수다. 앞서 차준환은 지난해 9월 국제 대회에서 90.56점으로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자그마치 6점 이상을 높인 차준환의 개인 최고점에 올림픽을 향한 그의 꿈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선수로서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의 앞길에 밝은 빛이 보이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74,000
    • -1.46%
    • 이더리움
    • 3,48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
    • 리플
    • 2,116
    • -3.11%
    • 솔라나
    • 127,800
    • -2.67%
    • 에이다
    • 369
    • -3.91%
    • 트론
    • 489
    • +1.66%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57%
    • 체인링크
    • 13,770
    • -3.1%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