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와 사귄 적 없어…“은퇴 선수가 왜 이렇게 관심받나” 억울함 토로

입력 2019-01-31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순 김동성이 최근 불거진 불미서운 일에 대해 속내를 전했다.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 심리로 친모살해 계획 혐의를 받아 온 교사 임모(32)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임씨는 김동성을 언급하며 “김동성 때문에 친모살해 계획을 했다고 할 순 없지만 관련이 없다고도 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모씨는 김동성에게 2억5000만 원 상당 애스터마틴 자동차, 1000만 원 상당 롤렉스 손목시계 4개 등 총 5억5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로 인해 김동성은 실시건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나 친모살해계획이라는 가볍지 않은 사건에 이름이 오르내리자 김동성은 힘겨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한경닷컴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 은퇴한 선수인데 왜 이렇게 관심을 받는지 모르겠다”라며 “임씨와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미 사회적으로 죽일 놈, 나쁜 놈이 돼 버렸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동성은 임모 씨와 불륜설이 불거지기 이전, 국정농단 사건을 일으킨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도 내연 관계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김동성은 2018년 아내와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75,000
    • -1%
    • 이더리움
    • 4,305,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2.22%
    • 리플
    • 2,760
    • -2.23%
    • 솔라나
    • 182,800
    • -2.3%
    • 에이다
    • 515
    • -2.65%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2.33%
    • 체인링크
    • 17,550
    • -2.12%
    • 샌드박스
    • 200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