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으로 수요가 줄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추이는 살펴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수요는 지난해 하반기 바닥을 친 이후 개선될 것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PVC, 가소제, 아크릴 SAP 은 시황이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ABS도 작년 하반기 바닥을 친이후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1-30 17:01
LG화학은 30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으로 수요가 줄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추이는 살펴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수요는 지난해 하반기 바닥을 친 이후 개선될 것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PVC, 가소제, 아크릴 SAP 은 시황이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ABS도 작년 하반기 바닥을 친이후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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