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자료 무료배달 '책나래 서비스', 장애인 전체로 확대

입력 2019-01-30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자 56만여 명 증가

국립중앙도서관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도서관 자료 무료배달 서비스인 '책나래 서비스' 지원 대상을 다음달 1일부터 모든 등록 장애인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된 '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 상이자, 장기요양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거주지 공공도서관, 장애인도서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통해 도서관자료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전에는 시각장애 외 청각·지체 등은 장애등급 5급 이상 이용자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청각·지체 장애 6급과 국가유공 상이등급 6~7급에도 적용되면서 대상자가 268만여 명에서 324만 여명으로 56만여 명 늘어났다.

서비스에 참여하는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749곳, 장애인도서관 38곳, 대학도서관 34곳, 전문도서관 3곳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공공도서관이나 장애인도서관에 회원 가입을 한 뒤 누리집에 들어가 희망 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장애인 등 지식정보 소외계층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0,000
    • -0.57%
    • 이더리움
    • 3,44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44%
    • 리플
    • 2,087
    • -0.38%
    • 솔라나
    • 130,700
    • +2.03%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08%
    • 체인링크
    • 14,650
    • +0.9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