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보령-부광,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영업이익도 급등

입력 2019-01-29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령제약 매출 4604억, 영업익 253억..부광약품 1942억, 354억 집계

보령제약과 부광약품이 2018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해 4604억200만원(연결기분)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이다. 보령제약은 2016년 매출 4000억원대에 오른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보령제약은 영업이익도 252억98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년 10억원에서 2380% 폭등한 것. 다만 당기순이익은 216억9800만원으로 160.3% 감소했다.

회사측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등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원가가 감소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전기에 보유 토지 및 건물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광약품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42억2400만원(연결기준)으로 전년 대비 2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3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36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478억5500만원으로 1233.3% 늘었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안트로젠 지분 매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안트로젠 주식 40만주를 매각하면서 370억원대의 순이익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5,000
    • +1.02%
    • 이더리움
    • 3,17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1.63%
    • 리플
    • 2,043
    • +1.39%
    • 솔라나
    • 128,400
    • +2.3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89%
    • 체인링크
    • 14,400
    • +2.27%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