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철관, 북ㆍ미 유전 개발 합의...美 석유협회 규격 획득 부각 ‘강세’

입력 2019-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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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ㆍ미 협상과정에서 북한 남포 앞바다 유전 개발 합의 내용이 언급됐다는 소식에 동양철관이 장 초반 상승세다.

동양철관은 24일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6% 오른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지난해 11월 하순에 만난 북측 인사가 “미국과 중국 관료들이 협상을 하고있는 가운데, 북한 자원 문제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고 언급한 사실을 전했다. 협상 과정에서 북한은 제재 완화를 요구했고 미국은 서한만 유전 개발권을 요구, 이를 북한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양철관은 송유관, 해양구조물 등에 사용되는 후육강관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국섭유협회 규격인 API 2B 표시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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