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노 살라, 비행기 추락 직전 육성 공개…“나는 죽음이 두렵다”

입력 2019-01-23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에밀리아노 살라 인스타그램)
(출처=에밀리아노 살라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실종된 가운데 사고 직전 음성 메시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23일 영국 BBC에 따르면 21일 저녁 에밀리아노 살라가 탑승한 2인승 경비행기가 22일 새벽 채널제도 근처 올더니섬에서 마지막 교신 후 실종됐다.

현재까지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스페인 스포츠 메체 마르카는 살라가 사고 직전 남긴 음성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살라는 “나는 곧 죽는다. 나는 이것을(비행기) 멈출 수 없다. 나는 추락 중인 비행기 안에 있다”라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누군가 이 메시지를 듣는다면 나를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나는 죽음이 두렵다. 정말 무섭다. 아빠 나는 두려워요”라고 두려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살라는 지난 20일 카디프 시트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다. 살라는 전날 카디프에 도착해 새 팀에서 새로운 날을 보낼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그럴 수 없게 됐다. 카프디 측은 “아침 훈련을 취소한 상태다. 모든 구성원들이 긍정적 소식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4.25%
    • 이더리움
    • 3,065,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45%
    • 리플
    • 1,685
    • -4.15%
    • 솔라나
    • 122,300
    • -5.41%
    • 에이다
    • 247
    • -7.14%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08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7%
    • 체인링크
    • 14,510
    • -6.63%
    • 샌드박스
    • 56.64
    • -8.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