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남성, 공개수사 하루 만에 가족 품으로…해안가 갯바위 근처서 부친이 발견

입력 2019-01-23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에서 일주일째 실종돼 공개수사 중이던 30대 남성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23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실종된 김 모 씨(31·경기)가 23일 오전 9시쯤 제주 서귀포시 영락리 해안가 갯바위에서 김 씨의 부친에 의해 무사히 발견됐다.

발견 당시 김 씨는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김 씨는 지난 16일 직장 생활이 힘들다는 글을 남기고 경기도 고양시에서 제주에 온 뒤 종적을 감춘 상태였다. 경찰은 이후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하자 실종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김 씨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이 담긴 전단을 배포하며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공개수사로 전환한 당일 김 씨를 수월봉 인근에서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인근을 야간까지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김 씨는 지난 행적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1,000
    • -0.13%
    • 이더리움
    • 3,13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3.44%
    • 리플
    • 2,016
    • -2.09%
    • 솔라나
    • 124,900
    • -1.34%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99%
    • 체인링크
    • 14,080
    • -2.56%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