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바이오, 아주IB투자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19-01-2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진비앤지의 자회사 우진바이오가 전문투자자인 아주IB투자로부터 20억 원을 투자받았다.

우진바이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아주IB투자의 ‘아주좋은기술금융펀드’로부터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약 2개월 동안의 실사 및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투심위에서 우진바이오의 보유기술과 현재 기업 가치는 약 200억 원으로 평가됐다.

우진바이오는 모회사 우진비앤지가 백신 전문 기업으로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말 분할한 신설법인이다. 돼지유행성 설사병 백신인 ‘PED-M’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동물백신 시장에 진입했다. 보건복지부와 메르스 백신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인체 백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우진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 저평가된 부분이 많은 만큼 미래 기업 가치를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바이오는 최근 의약품위탁생산(CMO) 시장 진출 및 기술이전에 성공하며 신규 매출처를 확대하고 있다. 연간 1억5000만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3,000
    • +0.46%
    • 이더리움
    • 3,27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57%
    • 리플
    • 2,120
    • +0.95%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04%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