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3월까지 부상 이탈…英BBC "케인ㆍ손흥민 사라진 토트넘 전력 균열"

입력 2019-01-16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토트넘의 최전방 주전 공격수이자 에이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트넘 구단은 15일(현지시간) "해리 케인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끝난 뒤 왼쪽 발목 인대 손상이 발견됐다"면서 "3월 초에 복귀해 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 케인의 부상이 악재일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케인이 약 1~2개월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부상 정도와 회복 속도에 따라 복귀 시점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현지 매체들은 케인과 손흥민의 동시 이탈로 토트넘이 전력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토트넘에서 투톱을 맡던 손흥민과 케인이 나란히 빠지면서 토트넘의 전력난은 심각해졌다"라고 전했다.

BBC는 "케인과 손흥민이 팀 득점 50%에 관여했다"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한 뒤 두 선수가 동시에 빠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8,000
    • +1.13%
    • 이더리움
    • 3,44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73%
    • 리플
    • 1,967
    • +1.08%
    • 솔라나
    • 148,000
    • +5.56%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30
    • +1.31%
    • 샌드박스
    • 50.31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