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다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북미서 170만대 추가 리콜

입력 2019-01-1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결함이 있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 170만 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포춘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2016년 다카타와 미국 당국과의 합의에 따른 조치의 일환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미국에서만 130만 대에 이른다. ‘4러너(2010~2016년형)’, 코롤라와 매트릭스(2010~2013년형), 시에나(2011~2014년형), 렉서스 등 총 170만 대다.

앞서 다카타는 에어백 팽창 장치에 치명적 결함이 있음을 알고도 이를 숨기고 납품, 이와 관련해 사망자가 나오면서 이 회사 제품을 장착한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들이 대량 리콜에 직면했다. 지금까지 다카타 에어백 폭발 사고로 적어도 23명이 사망했는데, 미국에서만 15명이 숨졌다.

도요타 외에 포드와 혼다, 제너럴모터스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작년에 수백 만 대의 차량을 리콜했다. 다카타는 리콜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2018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43,000
    • -1.68%
    • 이더리움
    • 3,333,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78%
    • 리플
    • 1,917
    • -1.39%
    • 솔라나
    • 136,800
    • -1.94%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
    • 체인링크
    • 15,420
    • -1.66%
    • 샌드박스
    • 47.22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