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바뀐 텔루스, 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입력 2019-01-10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1-10 10:01)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텔루스가 디오스텍 인수를 마무리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9일 “김선봉 대표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을 영입했다”며 “특히 디오스텍 인수를 마무리하고 관련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디오스텍 인수 후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텔루스는 오는 11일까지 잔금 지급을 마무리짓고 디오스홀딩스 외 6명으로부터 디오스텍 지분 인수를 마칠 예정이다. 양수금액은 109억 원으로 양수 후 소유 주식수는 20만4000주(지분율 100%)다. 회사는 렌즈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추구한다.

신규 선임된 김선봉 대표는 오랜 시간 국내 최대 IT 기업에서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를 텔루스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김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임원 출신으로 스마트폰 사업 관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1986년부터 삼성전자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한편, 디오스텍의 기존 장훈철 사장은 현직을 계속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장 사장은 2016년부터 디오스텍을 이끌며 사업 구조 조정과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전날 텔루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22,000
    • +3.92%
    • 이더리움
    • 3,558,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7%
    • 리플
    • 2,133
    • +0.99%
    • 솔라나
    • 129,600
    • +2.53%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1.6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9%
    • 체인링크
    • 13,930
    • +0.4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