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규모 2.5 지진 발생…기상청 "경북·울산 '최대진도Ⅳ', 자다가 깰 정도"

입력 2019-01-10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0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해 이 일대 시민들을 불안감에 떨게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7km였다.

기상청은 이날 경주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경북과 울산에 '최대진도Ⅳ', 경남에 '최대진도Ⅱ'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

'최대진도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는 접수됐으나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1,000
    • +1.27%
    • 이더리움
    • 3,45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0.52%
    • 리플
    • 1,972
    • +1.23%
    • 솔라나
    • 148,600
    • +5.46%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99%
    • 체인링크
    • 16,340
    • +1.55%
    • 샌드박스
    • 50.35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