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도 '어글리 스니커즈' 출시..."프랑스 정체성 담아"

입력 2019-0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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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사진제공=아이더)
▲블랑(사진제공=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어글리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아이더는 '뉴트로’ 감성이 반영된 어글리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더가 선보인 어글리 스니커즈 ‘블랑(BLANC)’은 아웃도어 스타일의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고, 샌드위치 메쉬 소재가 사용돼 통기성이 뛰어나다. 등산화 스타일의 운동화 끈을 사용해 자칫 단조롭고 투박하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레드,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신발 끈은 프랑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남녀공용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루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모두 11만 9000원이다.

‘피가로(FIGARO)’는 측면 외관이 층을 이루는 곡선 형태로 디자인됐다. 어두운 환경에서 빛을 반사하는 3M 재귀반사 소재를 적용했다.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로 구성됐고, 직조 와펜 장식은 프랑스의 정체성을 전하는 동시에 복고 무드를 자아낸다.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기획팀장은 “아이더의 어글리 스니커즈 제품은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은 물론 편안한 착화감까지 디자인과 기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며 “올해도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는 '피가로(FIGARO)' 스니커즈 체험단 20명을 패션 모바일 플랫폼 '스타일쉐어'에서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응모는 스타일쉐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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