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이디 보유지분 매각 불발…장내매도 결정

입력 2019-01-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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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양수 예정자인 파라다이스포인트가 주식회사 이디 지분 125만1000주에 대한 취득 의사를 철회하고 계약해제 통보를 함에 따라 이를 장내 처분할 계획이라고 8일 공시했다. 당초 수성은 파라다이스포인트에 이디 보유 주식을 매각해 운영자금을 마련할 예정이었다. 주식 장내 매매기간은 이날(8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수성은 “양수인의 취득의사결정 취소에 의한 계약해지 통보에 따라 기존계약의 미이행에 따른 계약금은 양수인으로부터 몰취하고 민사청구 예정으로 주식은 장내 매도할 것”이라며 “매매기한까지 주식처분이 완료되지 않을 시 매매기한 전 이사회를 개최해 매매기한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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