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혁신경영으로 경쟁력 확보”

입력 2019-01-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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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신년 워크숍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광동제약)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신년 워크숍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사업부별로 aT센터와 화성 YBM연수원, 양평 대명리조트 등에서 신년 워크숍을 열어 2019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행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3년 연속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한 원동력은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한 뒤 “올해는 경영혁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혁신경영 전략으로 ‘수익성 중심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효율성 제고 △수익 및 비용구조 혁신 △개방형 업무혁신 확산 △내부 협업체계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밝혔다.

각 본부별 특화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 이번 신년 워크숍에서는 우수 임직원 및 부서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OTC사업부 이재육 이사가 영업대상을, DTC사업부 김민수 이사가 도전과 실천상을 수상했으며 9개 팀에 단체상이, 우수 사원 15명에게 개인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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