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 편입 전 임원들 자사주 매각 보도…사실무근”

입력 2019-01-0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렌지라이프가 당사 임원 전원이 신한금융 편입 승인을 앞두고 자사주 매각했다는 보도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4일 해명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재직 중인 오렌지라이프의 임원들이 상장 당시 우리사주조합 계정을 통해 취득한 당사 주식 가운데 매각된 주식은 한 주도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만 상장 당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임원의 당사 주식 취득 현황을 공시했다가 금융위원회의 법령해석을 통해 조합원 계정의 주식은 조합원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우리사주조합원계정을 통해 임원이 소유하는 주식은 보고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지침이 나왔다"며 "이에 당사 임원들이 지난해 5월 31일 정정공시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즉, 보고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른 정정공시일뿐 실제로 매각이 이뤄진 것은 아니라는 해명이다.

이어 회사는 "향후에 당사 임원이 우리사주조합원계정을 통해 보유 중인 주식을 매각하려면 우선 개인 증권계좌로 이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 때 비로소 해당 임원이 해당 수량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공시가 먼저 이뤄진 후 이를 매도할 때 다시 매도에 따른 공시를 하도록 돼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72,000
    • -3.27%
    • 이더리움
    • 2,405,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280,900
    • -1.99%
    • 리플
    • 1,623
    • -2.05%
    • 솔라나
    • 100,700
    • -2.99%
    • 에이다
    • 217
    • -3.98%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07%
    • 체인링크
    • 11,000
    • -3.76%
    • 샌드박스
    • 75.19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