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코스피 1990~2050선 전망”-KTB투자증권

입력 2019-01-0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다음주(7~11일) 코스피 예상밴드를 1990~2050선으로 전망했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연초 이후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며 “그러나 그간 급락분을 차주에는 일정부분 상쇄해줄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당장 미 연준 위원들의 연설 관련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라며 “4일(현지시간) 연차총회에서 제롬 파월, 버냉키, 재닛 옐런 전현직 미 연준의장들이 합동 인터뷰를 가질 계획이며 9일에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에반스 총재와 로젠그랜 위원의 연설이 예정인데 미 연준 위원들이 긴축 강도에 대한 다소 유한 스탠스를 보일시 시장에는 일시적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연구원은 주중 발표될 삼성전자 1월 잠정실적 발표에 대해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이 10년래 최저치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고 이미 글로벌 IT 업체들의 부정적인 업황으로 주가 조정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반도체 업종의 추가적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내주 주목할만한 이벤트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꼽았다. 그는 “역사적으로 나스닥 바이오 지수의 경우 기대감에 금융위기 이후 2009년, 2016년 제외하고 1월 주가는 상승했다”며 “국내 헬스케어 주가가 나스닥 바이오 지수와 상관관계가 높은 점을 감안하면 콘퍼런스 관련기업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그 커피 어디 거예요?"…Z세대도 홀린 고현정·최화정의 라이프스타일 [솔드아웃]
  • “나는 행복합니다~” 외치지만…야구팬들이 항상 화나있는 이유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8,000
    • -0.99%
    • 이더리움
    • 5,189,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43%
    • 리플
    • 705
    • -3.03%
    • 솔라나
    • 228,500
    • -3.95%
    • 에이다
    • 628
    • -2.33%
    • 이오스
    • 1,021
    • -7.27%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1
    • -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750
    • -8.45%
    • 체인링크
    • 23,020
    • -5.11%
    • 샌드박스
    • 609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