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시장서 화재발생…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

입력 2019-01-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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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낮 12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연합뉴스)
▲ 2일 낮 12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연합뉴스)

2일 오후 12시 20분께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중앙동 중앙시장 1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1시간 50여분만인 오후 2시 8분께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초기에 소방당국은 진압을 위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관할소방서의 출동 가능한 진화인력이 총동원됐다.

하지만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않자 도 전체와 타시도의 소방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근의 양평과 제천, 여주 소방서 등에 지원을 요청했다.

화재로 인근 점포 상인 2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소방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주 중앙시장은 연면적 1만4557㎡ 규모로 370여 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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