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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주택매매가 소폭 하락···서울·인천·경기는 상승

입력 2019-01-02 11:01 수정 2019-01-02 18:17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과 인천, 경기는 상승세가 이어졌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의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0.25%→0.07%) 및 서울(0.20%→0.04%)은 상승폭 축소, 지방(0.02%→-0.08%)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5대광역시(0.14%→0.07%), 8개도(-0.06%→-0.17%), 세종(0.27%→0.05%))됐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9.13대책 등 정부정책과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문의 급감하며 상승폭이 줄었고 인천은 역세권 및 저평가 단지 수요와 정비사업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 경기는 서울 인근과 교통호재 지역 위주로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줄었다.

서울 강북 지역은 정부정책 등 하방압력 커지고 상승폭 낮았던 단지의 키맞추기 상승으로 주춤해지며 강북구(0.22%), 성동구(0.19%), 동대문구(0.11%) 등은 상승폭이 줄었고 노원구(-0.03%)는 하락 전환되는 등 종로구(0.51%)를 제외한 지역 모두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또한 서울 강남 11개구는 재건축단지 뿐만 아니라 일반 아파트도 일부 하락세로 돌아서며 강남구(-0.32%), 송파구(-0.23%) 등 강남4구와 동작구(-0.05%)는 하락하고, 영등포구(0.09%), 양천구(0.00%) 등 나머지 구는 모두 상승폭 축소되거나 보합세로 돌아섰다.

지방에서는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공급 증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되며 대전․대구․광주 등 5대광역시를 비롯해 전남․제주․세종 등 모든 지역에서 상승폭이 줄거나 하락폭이 커졌다.

아울러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9% 하락했다. 수도권(-0.06%→-0.19%)은 하락폭 확대, 서울(0.00%→-0.13%)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 지방(-0.12%→-0.18%)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09%→-0.14%), 8개도(-0.20%→-0.26%), 세종(3.59%→2.52%))됐다.

수도권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 계절적 비수기, 정비사업 이주수요 분산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함에 따라 서울과 인천은 하락 전환되고, 경기는 하락폭 확대되며 전체적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특히 서울에서는 서초구(-0.67%), 강동구(-0.45%) 등 강남4구와 동작구(-0.25%)는 헬리오시티, 흑석뉴타운 등 신규 입주물량 증가 영향으로 하락폭이 커졌고 영등포구(-0.08%)는 신축 다세대 공급 영향으로 하락 전환되는 등 대다수 지역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방은 광주․대전․전남 등은 주거환경이 양호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그 외 지역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 신규 입주물량 누적 등으로 하락세 지속되며 전체적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도 0.11% 하락했다. 수도권(-0.03%→-0.06%), 서울(-0.01%→-0.05%), 지방(-0.13%→-0.16%) 모두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13%→-0.14%), 8개도(-0.16%→-0.20%), 세종(1.16%→1.38%))됐다.

서울은 신규단지 입주 및 노후단지 수요 감소 영향 등으로 하락폭 확대, 인천은 공급물량 증가로 보합에서 하락전환, 경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하락폭 확대되는 등 전체적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방에서는 5대광역시 중 광주는 지난달 상승폭이 유지됐지만 부산․울산은 인구 유출, 경기침체, 구매력 감소 등으로 하락세 지속되고 8개도는 신규 공급 증가 및 수요 감소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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