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일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

입력 2018-12-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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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이한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0%(12.07P)오른 2040.51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인, 개인이 각각 249억 원, 11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 홀로 316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4% 오른 2,3138.8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86% 상승한 2488.83, 나스닥지수는 0.38% 올라 6579.49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2.38%), 의약품(1.59%), 기계(1.23%) 등이 오르는 반면 운수창고(-0.34%), 통신업(-0.06%)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3.64%), 삼성전자(1.05%), 한국전력(0.92%)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현대차(-0.84%), NAVER(-0.82%)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9%(5.97P) 오른 673.85를 기록 중이다. 외인, 개인이 각각 169억 원, 46억 원 사들인 가운데 기관 홀로 236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바이로메드(2.38%), 코오롱티슈진(2.08%), 신라젠(1.10%) 등이 오르는 반면 포스코켐텍(-2.13%), 스튜디오드래곤(-0.22%), 메디톡스(-0.16%)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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