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36.3%…文정부 출범 후 최저

입력 2018-12-2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25.6%, 정의 8.6%, 바른미래 8.2%, 평화 2.3%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2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4일과 26일 전국 유권자 10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P 하락한 36.3%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은 작년 5월 집권 후 처음이다. 중도층과 50대, 경기·인천에서 이탈 폭이 컸고, 40대와 20대에서도 뒷걸음쳤다. 이는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등 ‘김태우 수사관 폭로’ 사태, 김정호 민주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 법정 주휴일 최저임금 산정 포함 논란 등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자유한국당은 0.2%p 오른 25.6%로 5주째 20%대 중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40대, 50대, 중도층에서 올랐다. 반면 큰 폭으로 이탈한 대구‧경북(TK)과 충청권, 60대 이상,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같은 기간 정의당의 지지율은 0.5%P 오른 8.6%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역시 TK와 20대, 중도층에서 크게 결집하며 2.6%P 오른 8.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3%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6.6%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0,000
    • -2.42%
    • 이더리움
    • 3,38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45,500
    • -7.2%
    • 리플
    • 1,917
    • -4.34%
    • 솔라나
    • 143,900
    • -4.7%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52%
    • 체인링크
    • 15,870
    • -3.17%
    • 샌드박스
    • 48.7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