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판수’(박성웅 분)와 고딩 ‘동현’(진영 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
입력 2018-12-27 09:09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판수’(박성웅 분)와 고딩 ‘동현’(진영 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로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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