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CJ그룹, 겨울철 이웃 위한 ‘나눔’ 확산

입력 2018-12-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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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CJ그룹 임직원이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CJ그룹
▲7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CJ그룹 임직원이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CJ그룹

CJ그룹이 겨울철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CJ그룹은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만 포기, 192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이는 8만여 명의 이웃들에게 보내져 겨울철 먹거리를 책임진다. CJ그룹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28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의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000여 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했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2007년 김장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2015년부터는 매년 약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수혜계층을 확대하고, CJ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김장을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켰다.

CJ제일제당은 식품기업이라는 업의 특성과 연계해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에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찬찬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4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회 동안 총 1200인 분의 영양 반찬을 전달했다. CJ제일제당 소속 셰프들이 보관성과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해 반찬을 개발하며, 만들어진 반찬은 서울, 수도권 지역의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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