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13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당사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한 태양광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장비사업부 LCD장비 수주와 관련해서는 당사 거래처와 지속적인 공급 추진을 협의 중에 있으며 추후 개별 정식 구매요청 접수시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08-06-13 15:47
오성엘에스티는 13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당사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한 태양광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장비사업부 LCD장비 수주와 관련해서는 당사 거래처와 지속적인 공급 추진을 협의 중에 있으며 추후 개별 정식 구매요청 접수시 재공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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