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켓리더 대상] 대신증권, 한국금융투자협회장상 ‘MTS부문’

입력 2018-12-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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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개선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대신증권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을 앞세워 국내 모바일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고객과의 접점이 온라인,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고객들이 증권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발맞춰 대신증권은 고객중심주의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MTS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크레온은 대신증권의 뛰어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주식 거래에 최적화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우수성을 인정받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의 알짜 기능을 모바일 환경으로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모바일 특화 시스템으로서의 장점도 눈에 띈다. 가령 크레온은 고객의 주문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문 버튼 크기까지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또 가로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자경험(UX)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크레온의 궁극적 목표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의 도움 없이 스스로 투자 판단을 내리는 고객을 타깃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우수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식 청약, 채권 등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해 고객 스스로 종합 자산관리를 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부터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증권(DLS) 등 상품 매매는 물론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약정 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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