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조사..."스키장 소비자만족도, 용평ㆍ하이원ㆍ곤지암 순"

입력 2018-12-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이 스키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용평리조트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일 소비자원은 최근 2년 이내에 조사대상 스키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상 스키장은 곤지암 리조트와 대명 비발디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베어스타운 리조트, 양지파인리조트, 용평 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휘닉스 평창 리조트다.

소비자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규모 및 시설, 직원의 친절성, 전문성, 공감성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90점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용평 리조트(3.98점), 하이원 리조트(3.94점), 곤지암 리조트 (3.93점), 무주 덕유산 리조트(3.89점) 순으로 나타났다. 5점 만점 기준이다.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 정보 이용 편리성, 이용요금 3개 요인으로 평가했다.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 만족도가 3.72점으로 높은 반면, 이용요금 만족도는 3.36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곤지암 리조트의 경우 정보 이용 편리성, 이용요금에서, 용평 리조트의 경우 정보 이용 편리성에서, 양지파인 리조트의 경우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에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용평 리조트 3.86점, 곤지암 리조트·하이원 리조트는 3.78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을 총체적으로 평가한 종합만족도는 평균 3.78점이었고, 용평 리조트(3.88점), 하이원 리조트(3.82점), 곤지암 리조트(3.81점)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응답자들이 스키장을 선택한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을 조사한 결과, ‘접근 용이성’이 40.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숙박시설’(15.1%), ‘차별화된 스키장 슬로프’(1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키장 1회 방문 시 지출 금액으로는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이 34.6%로 가장 많았고, ‘2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27.3%), ‘30만 원 이상’(2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8,000
    • -0.74%
    • 이더리움
    • 3,37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3%
    • 리플
    • 1,917
    • +1.27%
    • 솔라나
    • 137,600
    • -0.43%
    • 에이다
    • 280
    • -2.4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96%
    • 체인링크
    • 15,570
    • +0.39%
    • 샌드박스
    • 47.81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