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란 이름의 '폭력'…한고은 커플, "자녀계획 질문 상처 됐다"

입력 2018-12-18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너는 내 운명' 캡처)
(출처=SBS '너는 내 운명' 캡처)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남모르는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7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내년에는 가족이 늘어날 수 있다"고 임산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신영수는 "왜 아이를 안 낳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다"면서 제3자들의 과한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관련해 한고은 역시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임신한 적이 있지만 유산됐다"라면서 "병원 검사를 통해 자연임신 가능 판정을 받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집안 대소사로 인해 경황이 없었다"라고 소회했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에게 있어 속사장을 모르는 타인들의 관심은 사실상 '폭력'으로 기능했던 셈이다. "왜 아이를 안 갖느냐"고 무심코 던진 질문이 당사자들의 상황에 따라 커다란 돌멩이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아야 하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63,000
    • -0.18%
    • 이더리움
    • 3,42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15%
    • 리플
    • 2,076
    • -0.86%
    • 솔라나
    • 130,600
    • +1.79%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20
    • +1.3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